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| 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1 | 2 | |||||
| 3 | 4 | 5 | 6 | 7 | 8 | 9 |
| 10 | 11 | 12 | 13 | 14 | 15 | 16 |
| 17 | 18 | 19 | 20 | 21 | 22 | 23 |
| 24 | 25 | 26 | 27 | 28 | 29 | 30 |
| 31 |
Tags
- 방귀
- 김승묵
- 지적 대화에 필요한 유머와 위트
- 유머라면 유대인처럼
- 정치인
- 선생님
- 수하물 보관과 운송
- 마누라
- 유머
- 웃음
- 셜록 홈즈 정보테크닉
- 웃음바이러스
- 카메라맨
- 아인슈타인
- 조관일
- 웃음2
- 윈스턴 처칠
- 박정례
- 아빠
- 아담과 이브
- 국회의원
- 유머가 이긴다
- 한바탕 웃기기
- 베르나르 베르베르
- 김진배
- 김인현
- 유머 수업
- 계피사탕
- 신상훈
-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유쾌한 유머
Archives
- Today
- Total
웃으면 복이 와요
한국의 먹거리 본문
728x90
저는 프랑스 교포 3세 입니다.
저 한국에 온 지 몇 년 됐는데,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,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.
저 점심 먹고 왔더니 과장님이
"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?" 했어요.
저 한국사람들 소피 국 먹는 거 알았지만, 개 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은 몰랐어요.
저 드라큐라도 아니고….
무슨 개 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다고 했더니
"그럼 눈깔 사탕은 어때?" 하셨어요.
저 너무 놀라서 "그거 누구 꺼냐고?" 했더니,
과장님이 씨익 웃으면서,
"내가 사장 꺼 몰래 빼왔어~" 했어요.
저, 기절했어요~~
눈 떠 보니 과장님이 저를 보면서
"기력 많이 약해졌다며 몸보신 해야 한다고 내 집으로 가자" 고 했어요
그래서 저 너무 불안해서 "무슨 보신이냐?" 했더니... 과장님 제 어깨를 툭 치시며
"가자, 가서 우리 마누라 내장탕 먹자" 했어요.
저 3일간 못 깨어났어요.
집에 가는 길에서 식당 간판보고 더 놀랐어요~
'할머니 뼈따구 해장국!' 미칠뻔 했어요.
근데 이거 보고 완전 돌아버렸어요~
'할머니 산채 비빔밥!!!’
"형 다음 점심은 내가 쏠게~~"
"아냐 내가 쏠테니까 넌 앞으로 제발 아무것도 쏘지마~~"
<출처: 지인이 보내준 카톡>
Comments